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카메라가 손에 잘 쥐어지지 않습니다.
해마다 찍는 궁남지 연꽃 사진이 올해라고
특별히 새롭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괜히 궁금하고 조바심이 나서 조금 서둘러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