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26일 오후 5시 30분
제27회 밀양백중놀이 정기 공연 및 제15회 영.호남 전통문화교류공연 날 하늘의 도움을 못 받아 엉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장대같이 쏟아지는 빗즐기 속에 식전행사로 "울산병영서낭치기" 연희중에 정말이지 손가락 굵기의 장대비가 쏟아져 행사는 취소되고................
간만에 뭐 한 장 건지려고 하던 나는 뻘줌하게 되고 말았습니다.
여기 사진은 그냥 그간의 기록입니다. 그렇게 봐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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