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d4653ef6-12cd-44be-8b67-bd68727db8d6





올 여름지나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알리던 날 새벽...
서산 왜목항 옆자리에 위치한 장고항을 찾았습니다.
춥기도 많이 추웠지만 바람이 너무 엄청나
하마터면 삼각대와 함께 방파제에서 떨어질 뻔 하기도...
그 날 그렇게 차가운 새벽바람과 함께 서툰 진사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 처리™/박동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0-26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