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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2007-04-11 08:28:31 3


남해 두모마을에서...

아버지 왈.. "시나나빠가...뭐가 이리 많다냐?.....두 눈에 가득 들어 오는구나..."

어머닌 위에서 그냥 바라보시고...와이프와 아들은 서로 쫓아 댕기고 있고...

전.....이리 왔다 저리 갔다..하며 혼자 생쑈~를 했습니다.
* 처리™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4-13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