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인암 -> 상선암 -> 중선암 -> 하선암 -> 장회나루 -> 도담삼봉 -> 고수동굴 -> 양방산
이렇게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오늘 다녀왔으면 참 좋았을텐데 날자를 잘못 잡은 듯 합니다. ^^
날은 흐렸어도 가족과 함께 하기에는 흐린 날씨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중간 중간 없는 사진은 성희가 자고 있어서입니다.. ^^
하루종일 24-70L 외에는 쓰지 않은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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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에 힘입어 섬네일을 바꿨습니다.
고맙습니다. ^^
* 처리™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5-2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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