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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살던곳은 유난히 추웠습니다.
지방층이 부족했던 저는 가공할 추위에 덜덜떨면서 셔터를 눌렀습니다.
* 처리™/박동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2-16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