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본 운일암 반일암, 계곡도 깊고 바위와 물길이 사납더군요.
사고가 났지는 계곡에는 못 들어가게 막았더군요.
여름날도 좋겠고, 풍경사진은 눈이 많이 오는 겨울이면 더욱 멋지겠더군요.
계곡에 벗꽃이 한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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