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d4653ef6-12cd-44be-8b67-bd68727db8d6



처음 가본 운일암 반일암, 계곡도 깊고 바위와 물길이 사납더군요.


사고가 났지는 계곡에는 못 들어가게 막았더군요.


여름날도 좋겠고, 풍경사진은 눈이 많이 오는 겨울이면 더욱 멋지겠더군요.


계곡에 벗꽃이 한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