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6월 초에 갔었는데 꽃지 다 졌더군요.
올해는 한주간 앞당겨 갔더니 만발한 철쭉을 볼 수 있어 올라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손녀들 보느라 갇혀있던 마음이 산정에 올라 일출을 보니 확 풀리는듯 하였습니다.
중봉에서 바라본 모습 입니다.
작년에 6월 초에 갔었는데 꽃지 다 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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