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예보에 너무 맑은 날씨라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눈뜸김에 집에서 가까운 투바위고개(회암고개)를 올랐습니다.
일전에 풍차님 말씀대로 기온이 내려가니 안개가 조금 밑으로 깔리더군요.
왕방산쪽으로 운해가 드리우면 참 좋을 텐데... 도심의 매연만 가득합니다.
일기예보에 너무 맑은 날씨라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눈뜸김에 집에서 가까운 투바위고개(회암고개)를 올랐습니다.
일전에 풍차님 말씀대로 기온이 내려가니 안개가 조금 밑으로 깔리더군요.
왕방산쪽으로 운해가 드리우면 참 좋을 텐데... 도심의 매연만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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