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을 찍다보면 세월의 흐름을 실감합니다.
찍을때는 별 생각없이 찍어놓은 사진들이 세웡이 흐름에 따라
빛을 발할때가 있지요. 2010년 12월4일이면 꼭 7년전입니다.
대청호 상류 추소리 한솔님댁에서 모인것 같습니다.
향적봉님이 집에서 만든 담금주를, 시풍님이 포항과메기를 안주로 가져오셨지요.
지금은 모두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아름다운 모습들이지요. 언제 다시 이런 날이 올까요?ㅎㅎㅎ
사진을 찍다보면 세월의 흐름을 실감합니다.
찍을때는 별 생각없이 찍어놓은 사진들이 세웡이 흐름에 따라
빛을 발할때가 있지요. 2010년 12월4일이면 꼭 7년전입니다.
대청호 상류 추소리 한솔님댁에서 모인것 같습니다.
향적봉님이 집에서 만든 담금주를, 시풍님이 포항과메기를 안주로 가져오셨지요.
지금은 모두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아름다운 모습들이지요. 언제 다시 이런 날이 올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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