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히 갈곳이 없으면
자주 찾는 집 가까이 있는 저수지다.
봄,가을이면 강태공들의 낚시질 모습이 분주할텐데
꽁꽁 얼은 수면위에 정적이 감돈다.
추워서 논뚝에 불을 지원놓고 손발을 녹이며
스케이트 타던 어린시절이 생각난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간 , 그때가 그립습니다.
특별히 갈곳이 없으면
자주 찾는 집 가까이 있는 저수지다.
봄,가을이면 강태공들의 낚시질 모습이 분주할텐데
꽁꽁 얼은 수면위에 정적이 감돈다.
추워서 논뚝에 불을 지원놓고 손발을 녹이며
스케이트 타던 어린시절이 생각난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간 , 그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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