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가본 서산 용비지 참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화순 세랑지는 뚝이 좁아 발디딜 뜸이 없는데
뚝방도 길고 저수지 둘레도 넓고 여유가 많더군요.
다만 들어가는 입구가 철조망으로 두번씩이나 막여있어
참 불편하더군요. 입장료를 받든가 아니면 선심으로 아주 개방하든가
서산시에 민원을 넣을까 봐요.
암튼 산벚꽃이 활짝 핀 봄날의 아름다운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처음 가본 서산 용비지 참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화순 세랑지는 뚝이 좁아 발디딜 뜸이 없는데
뚝방도 길고 저수지 둘레도 넓고 여유가 많더군요.
다만 들어가는 입구가 철조망으로 두번씩이나 막여있어
참 불편하더군요. 입장료를 받든가 아니면 선심으로 아주 개방하든가
서산시에 민원을 넣을까 봐요.
암튼 산벚꽃이 활짝 핀 봄날의 아름다운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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