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일어나면 습관적으로 밖을 내다 봅니다.
밋밋하던 앞풍경에 아침안개가 살짝드리우니 보기가 좀 좋네요.
10년전 벌판이던 이곳 양주도 이젠 앞뒤로 아파트가 빽빽합니다.
아직은 앞베란다가 트여서 시원한 모습인데
언젠가는 이곳에도 아파트가 들어설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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