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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루이스호수에서 밴프까지 15분 남짓 가까운 거리입니다.

숙소가 있는 <캔모아> 가는 길에 있는  벤프는 록키산맥의 중심지로 상점, 숙박, 호탤, 등등 온갖

편의시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우리 읍내보다 좁은 지역에 모든 시설을 모아놓고 더 이상 개발을 하지 않는 이유는

카나다인들의 자연에 대한 배려와 사랑 때문이라니 우리와는 너무도 대조적이더라 부럽더군요.

영화<돌아오지 않는강>의 배경이 된 보우강과 주변의 풍경들을 구경하고 밴프시내에서 저녁식사를 한후 캔모아로 향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말그대로 <길위의 여행>이었습니다. 버스로 이동하는 중에 버스에서 본 록키산 풍경들이 대부분입니다.

어느 한곳도 같은 산의 모양이 아닌 다양한 모습에서 록키산의 장관을 다시 한번 만끽 했습니다.

내일은 다시 밴프로 들어와  곤돌라를 타고 설파산 정상에서 360도 록키산 전체를 본다니 기대가 됩니다.

물론 작년에 한번 올라와 보았지만 한겨울 풍경은 또 어떨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