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 아이들 없이 둘이서 데이트 하고 왔습니다.
어느덧 바람이 선선해 졌습니다.
계절은 참 알아서 잘도 바뀌고 있어요. ㅎㅎ
가끔 들어와서 사진은 많이 보고 갑니다.
얼마만에 꺼내든 카메라인지 원!!
다들 업그레이드가 되셨더군요.
^^;;;;;
컴퓨터를 바라보면 안구건조증이 생기고
걷기운동을 할라치면 발이 아프고
팔운동을 하다보면 석회화가 어찌고 저찌고....
아웅... 정말....양...
이리 저리 치이며
굴러댕기고 있습니다.
전주 지나가실 때 지나치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박대하지 않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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