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우기중 모처럼 날씨가 맑아 일요일 예배 후 시내방문 중 스텐리 공원에서 바라본 시내풍경입니다.
여의도는 그냥 건물 뿐인 섬인데 스텐리공원은 자연숲공원입니다.
벤쿠버 시민들뿐 만 아니라 카나다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한번씩 찾는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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