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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좀 더 여유롭게 가서 자전거도 타고


낚시도 하기로 했습니다.


개통됐다기에 바람쐬러 나갔다가


시원한 풍경 잘 보고 왔네요.


가다보니


그제서야 저는 카메라가 없다는 걸 알았고,


풍차님은... 뭐 ...늘 그렇듯이...


카메라의 일부를 두고 갔더라는 뭐 그런 식상한 ... 얘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