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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지기 전에 가봐야 할 전국 맛집? 인가 하는 책에서 보고 찾아갔었는데요
나름 생각보다 저렴하다는 저자의 말을 믿고 갔다가
식당앞 플랭카드에 붙은 가격표를 보고서는 속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거이 가격푭니다. 우린 3마넌짜리...참 10% 부가세까지 합하면 3만3천원입니다 



신선로도 주더군요(3인이상)


원래는 예약필수인데 깜박하고 그냥 갔었습니다.
나올때 보니 입구를 막아놓았더라구요
직원들 휴식시간 이라는 안내판과 함께요

나름 고급스럽고 맛도 괜찮았던지라 소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