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에서 10년 이상 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 실감하지요.
처음 양주로 이사왔을 때는 온통 들판이었는데 이젠 완전 도시가 되었습니다.
뒷 베란다 에서 본 양주옥정신도시 야경입니다.
날씨가 추우니 멀리 못가고 집안에서 사부작 사부작 거립니다. ㅎㅎ
한곳에서 10년 이상 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 실감하지요.
처음 양주로 이사왔을 때는 온통 들판이었는데 이젠 완전 도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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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우니 멀리 못가고 집안에서 사부작 사부작 거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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